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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서 피자를 그만둘까 심각하게 생각했다.카테고리 없음 2022. 4. 1. 22:33
나는 직장에서 피자를 그만둘까 심각하게 생각했다. 아니, 먼저 오늘 일이 힘들다고 해서 팀으로 점심을 먹자. 뭔진 모르겠지만 팀마다 고맙다..? 근데 미스터피자.. 역시 새상품이라.. 그 말을 듣고 비명을 질렀다. 이거 주문하면 로운포카 오는데 지금 회사에 신입사원이라 작업중인데..? 다행히 저희팀 언니가 막내를 줘서 저희가 챙겨줬죠? 이것은 AR 포카라이므로 앱을 열면 휴대 전화 주위에서 움직입니다. ... 현대 기술의 최고입니다 ... 아 근데 어디다 보여줄 수도 없고 자랑할 수도 없어 혼자 머리 하다가 크게 웃는데 재갈이.. ㅠ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한다